지구의 날 기념 ‘글로벌 소등 캠페인’ 진행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삼성전자의 국내외 사업장 54곳은 지난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하며 3410킬로와트시(㎾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사진은 베트남 박닌성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소등 전후 모습. 삼성전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지구의 날 기념 ‘글로벌 소등 캠페인’ 진행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삼성전자의 국내외 사업장 54곳은 지난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하며 3410킬로와트시(㎾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사진은 베트남 박닌성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소등 전후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삼성전자의 국내외 사업장 54곳은 지난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하며 3410킬로와트시(㎾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사진은 베트남 박닌성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소등 전후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3-04-2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