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묵인희 교수 등 8명, 올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선정

조한혜정·묵인희 교수 등 8명, 올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선정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23-10-24 00:15
수정 2023-10-24 0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조한혜정(75)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와 묵인희(60)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등 8명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는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묵인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묵인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에 조한 교수, 여성창조상에 묵 교수, 가족화목상에 박영주(54)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상은 김선애(15·정원여중 3), 최별(17·인천비즈니스고 3), 옥효정(18·신명고 3), 리안 티안 눈(20·경희대 1), 백혜경(21·배재대 3) 학생이 받았다.

2023-10-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