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복 근무자 존중 문화 업무 협약 [서울포토]

BGF리테일-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복 근무자 존중 문화 업무 협약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7-24 15:20
수정 2024-07-24 15: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사옥에서 제복근무자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BGF리테일-서울경찰청기동본부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4 BGF리테일 제공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사옥에서 제복근무자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BGF리테일-서울경찰청기동본부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4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사회 내 제복 근무자 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업무 협약식은 BGF리테일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과 서울경찰청 주진우 기동본부장 외 관련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삼성동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제복 근무자란 경찰, 군인, 소방관, 교도관 등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국가사회기여자들을 통칭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7년 경찰청과 ‘편의점 기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협약’을 맺고 민∙경 협력망을 구축해 온 데 이어, 이번에는 제복 근무자들의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첫번째 행보로 경찰 기동대와 협약을 진행한다.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사옥에서 제복근무자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BGF리테일-서울경찰청기동본부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4 BGF리테일 제공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사옥에서 제복근무자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BGF리테일-서울경찰청기동본부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4 BGF리테일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