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 SK텔레콤 ‘티카’ 출시 SK텔레콤 도우미가 21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티카’(T car)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에 별도의 모듈을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고, 주행기록 등도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 8000원(설치비 포함)이며, 매달 8800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추가된다. 현대·기아차종에만 설치 가능하다. SK텔레콤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 SK텔레콤 ‘티카’ 출시
SK텔레콤 도우미가 21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티카’(T car)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에 별도의 모듈을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고, 주행기록 등도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 8000원(설치비 포함)이며, 매달 8800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추가된다. 현대·기아차종에만 설치 가능하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도우미가 21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티카’(T car)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에 별도의 모듈을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고, 주행기록 등도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 8000원(설치비 포함)이며, 매달 8800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추가된다. 현대·기아차종에만 설치 가능하다.
SK텔레콤 제공
2014-01-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