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델은 다음달 선뵐 듯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올 뉴 투싼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측면부에도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고 수평 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 램프가 후면부 디자인의 특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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