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M도 제쳤다 … 테슬라, 美자동차 ‘넘버 1’ 질주

[포토]GM도 제쳤다 … 테슬라, 美자동차 ‘넘버 1’ 질주

김휘만 기자
입력 2017-04-11 11:30
수정 2017-04-11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GM 제쳤다 … 테슬라, 美자동차 ‘넘버 1’  됐다
GM 제쳤다 … 테슬라, 美자동차 ‘넘버 1’ 됐다 10일(현지시간)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515억4천200만 달러를 기록,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시가총액(502억1천600만 달러)을 넘어서며 미국 자동차 회사 ‘넘버 1’으로 등극했다. 사진은 테슬라의 공동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두바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515억4천200만 달러를 기록,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시가총액(502억1천600만 달러)을 넘어서며 미국 자동차 회사 ‘넘버 1’으로 등극했다. 사진은 테슬라의 공동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두바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