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입력 2023-03-14 01:23
수정 2023-03-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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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사진)가 13일 출시됐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수평적 이미지가 강조되는 현대차의 디자인 모토인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에 따라 기존 아반떼보다 더 낮고 넓어졌으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신형 아반떼의 실내에는 주 고객인 2030세대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해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이 추가됐다. 준중형이지만 중형에 비견되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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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안정성 더 키웠다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가 13일 출시됐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수평적 이미지가 강조되는 현대차의 디자인 모토인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에 따라 기존 아반떼보다 더 낮고 넓어졌으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신형 아반떼의 실내(사진)에는 주 고객인 2030세대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해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이 추가됐다. 준중형이지만 중형에 비견되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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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왼쪽)가 13일 출시됐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수평적 이미지가 강조되는 현대차의 디자인 모토인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에 따라 기존 아반떼보다 더 낮고 넓어졌으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신형 아반떼의 실내(오른쪽)에는 주 고객인 2030세대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해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이 추가됐다. 준중형이지만 중형에 비견되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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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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