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전·송편, 마트서 산다

직접 만든 전·송편, 마트서 산다

입력 2020-09-29 20:50
수정 2020-09-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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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전·송편, 마트서 산다
직접 만든 전·송편, 마트서 산다 29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전과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매장 83곳에서 전을 직접 부쳐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각종 나물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녹두전은 개당 3980원, 동태전·오색꼬지전·애호박전은 100g당 3280원이다.
이마트 제공
29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전과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매장 83곳에서 전을 직접 부쳐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각종 나물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녹두전은 개당 3980원, 동태전·오색꼬지전·애호박전은 100g당 3280원이다.

이마트 제공



2020-09-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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