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평균 6.7대 1

위례신도시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평균 6.7대 1

입력 2010-03-19 00:00
수정 2010-03-19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중 일반공급분 사전예약이 평균 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마지막날인 18일 827가구 모집에 5502명이 신청해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관추천 특별공급 351가구에 대해서는 23~24일 현장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2일 오후 2시 이후에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 LH 서울지역본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3-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