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동원 베네스트 센트럴파크
이러한 추세에 따라, 수도권에 이어 부산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해운대에 조성되는 해운대 동원 베네스트 센트럴파크의 경우 1300세대(예정) 대단지임에도 84㎡와 59㎡의 두가지 평형대로만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입지조건이 충족되는 만큼 해운대 일대의 부산 내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분양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평당 900만원대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의 부동산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산의 관광 및 문화중심지로 자리잡은 해운대는 교통과 교육, 생활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부산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란 점도 작용했다.
또한 매년 연초에 열리는 해맞이 축제나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다양한 행사들과 관광상품을 마련,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산업 발달의 요충지로도 손꼽힐 만큼 장점도 많은 지역이다.
이로 인해 외지인들은 물론 부산 내의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상복합이나 고층 아파트 등 주거 시설이 급증, 자연스럽게 교통시설과 질높은 교육 인프라까지 잘 갖춰진 점도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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