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2-06 22:50
수정 2017-12-06 22: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NH농협금융지주가 6일 부사장으로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선임했다.
이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이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출처=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부사장과 농협은행 부행장 등 경영진 인사를 했다.

주력계열사인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지역본부의 한기열·이창호 본부장과 농협금융지주의 유윤대 기획조정부장, 허충회 리스크관리부장, 농협중앙회 최창수 비서실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이번에 새로 자리를 만드는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부행장보)에는 주재승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이 내정됐다.

장미경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부행장보에 올라 최연소 여성 임원이 됐다.

이 밖에 농협생명 부사장에는 강태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이 내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