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동철(가운데) KB국민카드 사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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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동철(가운데) KB국민카드 사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26일 카드업계 최초로 ‘애플(Apple) 프리미엄 리셀러’ 6개사와 ‘애플제품 리스 금융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다음달부터 아이폰, 아이패드를 비롯해 애플제품 구매 때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매월 사용료와 리스 기간 등을 조정해 납입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원이 아니어도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0-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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