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입력 2017-08-25 22:32
수정 2017-08-25 2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CJ제일제당은 내년 10월 완공될 충북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 정규직 40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5400억원이 투자되는 진천 생산기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최대 12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강민수(왼쪽) CJ제일제당 상무와 김선재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소장이 MOU를 교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내년 10월 완공될 충북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 정규직 40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5400억원이 투자되는 진천 생산기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최대 12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강민수(왼쪽) CJ제일제당 상무와 김선재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소장이 MOU를 교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2017-08-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