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中 거주 한국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린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해외 거주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서도 개최됐다. 칭다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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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中 거주 한국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린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해외 거주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서도 개최됐다. 칭다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린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해외 거주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서도 개최됐다. 칭다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11-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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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