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인상 박명제 씨
LG의인상 신봉철 씨
성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부산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점주를 위협하는 강도를 보고는,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에 뛰어들어 제압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9-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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