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이 9일 시작한 시민참여형 숲 조성 캠페인 ‘위 그린 인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피켓을 들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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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이 9일 시작한 시민참여형 숲 조성 캠페인 ‘위 그린 인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피켓을 들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제공
SK인천석유화학이 9일 ‘숲을 조성해 인천을 푸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위 그린 인천’에 나섰다. 인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00그루의 묘목을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실시한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라일락·진달래·황매화 등 3560여 그루를 심으며 화합을 다졌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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