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297곳 2만 3000명에 주기로

삼성전자 제공
김창한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상생협력센터 전무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수혜를 입은 반도체 협력사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 전무, 류성목 화성엔지니어링 대표, 김정식 서강이엔씨 과장, 김도형 화성엔지니어링 전무, 김현석 서강이엔씨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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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380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7-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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