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11년 만의 ‘임금동결’ 악수

현대차 노사 11년 만의 ‘임금동결’ 악수

입력 2020-09-28 20:48
수정 2020-09-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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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1년 만의 ‘임금동결’ 악수
현대차 노사 11년 만의 ‘임금동결’ 악수 현대자동차의 하언태(오른쪽)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이 28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노사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임금(기본급)을 동결했다. 이 회사의 임금 동결은 11년 만이다.
울산 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하언태(오른쪽)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이 28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노사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임금(기본급)을 동결했다. 이 회사의 임금 동결은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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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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