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랑의열매에 성금 30억원 기탁

한화그룹, 사랑의열매에 성금 30억원 기탁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입력 2020-12-20 18:25
수정 2020-12-20 1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 한화생명 등 그룹 주요계열사가 함께 낸 이번 성금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 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2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