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한 생분해성 신소재의 물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한 생분해성 신소재의 물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인력 확충을 위해 세자릿수 규모의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250여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에선 양극재, 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뽑는다. 폐배터리를 분해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 금속을 추출하는 재활용 분야 제·정련 전문가도 채용한다. 입사 지원서는 26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에 입사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1-07-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