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제공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작품 감상하는 관람객들
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계속된 ‘아트바젤 2022’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폐막한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
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2022-06-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