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프놈펜시에 버스 200대 기증 28일(현지시간)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프놈펜시 가든 시티 내 버스 차고지에서 연 버스 200대 기증 행사에서 창업주인 이중근(오른쪽) 부영그룹 회장과 쿠옹 스렝(가운데) 프놈펜시장, 박정욱(왼쪽) 주캄보디아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프놈펜시의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을 해소해 주기 위해 124억원 규모의 버스 기증을 결정했다. 이 회장은 “주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와 툭툭에서 버스로 바뀌어 시민들이 편히 이동하고 캄보디아의 국력도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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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프놈펜시에 버스 200대 기증
28일(현지시간)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프놈펜시 가든 시티 내 버스 차고지에서 연 버스 200대 기증 행사에서 창업주인 이중근(오른쪽) 부영그룹 회장과 쿠옹 스렝(가운데) 프놈펜시장, 박정욱(왼쪽) 주캄보디아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프놈펜시의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을 해소해 주기 위해 124억원 규모의 버스 기증을 결정했다. 이 회장은 “주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와 툭툭에서 버스로 바뀌어 시민들이 편히 이동하고 캄보디아의 국력도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공
28일(현지시간)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프놈펜시 가든 시티 내 버스 차고지에서 연 버스 200대 기증 행사에서 창업주인 이중근(오른쪽) 부영그룹 회장과 쿠옹 스렝(가운데) 프놈펜시장, 박정욱(왼쪽) 주캄보디아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프놈펜시의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을 해소해 주기 위해 124억원 규모의 버스 기증을 결정했다. 이 회장은 “주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와 툭툭에서 버스로 바뀌어 시민들이 편히 이동하고 캄보디아의 국력도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공
2023-03-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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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