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전문기자
[천태만컷] 입춘이 지났으나…
어느 때보다 추운 입춘이 지났지만 공사 중인 한 매장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대신해 국태민안(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이 걸려 있습니다. 하루빨리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끝나고 태평하고 편안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준석 전문기자
도준석 전문기자
어느 때보다 추운 입춘이 지났지만 공사 중인 한 매장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대신해 국태민안(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이 걸려 있습니다. 하루빨리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끝나고 태평하고 편안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5-03-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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