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전문기자
가을 들녘의 풍요
푸른 하늘 아래 무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잘 여문 무들이 줄지어 누워 수확의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속 풍성한 들녘이 한 해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듯합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전문기자
푸른 하늘 아래 무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잘 여문 무들이 줄지어 누워 수확의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속 풍성한 들녘이 한 해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듯합니다.
2025-10-14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