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기자
[천태만컷] 족적을 남기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발자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그저 앞으로 걸어나가기만 한다면 흔적은 반드시 남기 마련입니다. 잠시 뒤를 바라보면 그 흔적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바닷가 모래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발자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그저 앞으로 걸어나가기만 한다면 흔적은 반드시 남기 마련입니다. 잠시 뒤를 바라보면 그 흔적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25-10-24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