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1살 붕어빵 딸 공개…“부모 반반 닮아”
배우 고소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5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설이랑 커플 핑크옷 입고”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주차장에서 딸과 손잡고 걷는 모습이다.
올해 만 11살인 윤설 양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뒷모습만으로도 우월한 비율, 귀여운 매력이 드러났다.
특히 고소영은 딸과 핑크빛 커플룩을 입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1993), ‘아들의 여자’(1994), ‘행복의 시작’(1996),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