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알고보니 ‘도마뱀’…그런데 먹이가

섬뜩한 애완동물 알고보니 ‘도마뱀’…그런데 먹이가

입력 2013-10-31 00:00
수정 2013-10-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섬뜩한 애완동물’은 다름 아닌 한 남성의 어깨 위에 걸쳐진 커다란 도마뱀.

글을 올린 이는 이 섬뜩한 애완동물의 이름을 ‘고질라’라고 밝혔다. 이 도마뱀의 길이는 무려 180cm, 무게는 25㎏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섬뜩한 애완동물로 불리는 고질라는 주로 닭이나 토끼, 생선을 먹이로 먹는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절대 못 키울 것 같다”, “섬뜩한 애완동물 너무 무섭다”, “섬뜩한 애완동물 크기가 정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