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앞길을 막는 사슴 ‘깜짝’

주지사 앞길을 막는 사슴 ‘깜짝’

입력 2014-03-20 00:00
수정 2014-03-20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카슨 시티 도심에서 사슴 1마리가 출근 중인 브라이언 산도발 주지사(오른쪽) 일행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산도발 주지사는 주(州) 교통당국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이는 목적으로 벌인 ‘걷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카슨 시티(미 네바다주)=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카슨 시티 도심에서 사슴 1마리가 출근 중인 브라이언 산도발 주지사(오른쪽) 일행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산도발 주지사는 주(州) 교통당국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이는 목적으로 벌인 ‘걷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카슨 시티(미 네바다주)=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카슨 시티 도심에서 사슴 1마리가 출근 중인 브라이언 산도발 주지사(오른쪽) 일행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산도발 주지사는 주(州) 교통당국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이는 목적으로 벌인 ‘걷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카슨 시티(미 네바다주)=AP/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