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백 하나를 위해 세 마리 악어가 희생’

[포토]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백 하나를 위해 세 마리 악어가 희생’

입력 2015-07-30 17:07
수정 2015-07-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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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국제적인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도쿄에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가죽 백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악어에 대한 반대 표시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단체에 의하면 악어가죽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세 마리 정도의 악어가 희생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국제적인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도쿄에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가죽 백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악어에 대한 반대 표시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단체에 의하면 악어가죽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세 마리 정도의 악어가 희생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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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국제적인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도쿄에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가죽 백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악어에 대한 반대 표시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단체에 의하면 악어가죽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세 마리 정도의 악어가 희생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국제적인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도쿄에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가죽 백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악어에 대한 반대 표시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단체에 의하면 악어가죽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세 마리 정도의 악어가 희생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국제적인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도쿄에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악어가죽 백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악어에 대한 반대 표시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단체에 의하면 악어가죽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세 마리 정도의 악어가 희생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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