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수마트라 코뿔소의 성공적 출산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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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수마트라 코뿔소의 성공적 출산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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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