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방문,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구조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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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R)과 질 바이든 여사(2R)가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우스 콘도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스 인근 포토월인 희망의 벽(Surfside Wall of Hope & Memorial)을 방문해 대니엘라 레빈 캐바 마이애미 카운티 시장(2L)을 만나고 있다. 2021.7.2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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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R)과 질 바이든 여사(2R)가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우스 콘도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스 인근 포토월인 희망의 벽(Surfside Wall of Hope & Memorial)을 방문해 대니엘라 레빈 캐바 마이애미 카운티 시장(2L)을 만나고 있다. 2021.7.2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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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 있는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12층 건물 붕괴 최초 대응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7.2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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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 있는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12층 건물 붕괴 최초 대응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7.2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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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1일(현지시간) 지난 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붕괴된 콘도 타워 현장을 방문하여 연설을 하고 있다.2021.7.2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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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1일(현지시간) 지난 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붕괴된 콘도 타워 현장을 방문하여 연설을 하고 있다.2021.7.2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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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L)과 질 바이든 여사가 7월 1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건물 근처에 있는 포토월인 ‘희망과 기억’을 방문하고 있다.2021.7.2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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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L)과 질 바이든 여사가 7월 1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건물 근처에 있는 포토월인 ‘희망과 기억’을 방문하고 있다.2021.7.2 사진=AFP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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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