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미인대회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입력 2013-08-05 00:00
수정 2013-08-05 1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7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바에서 열린 ‘미스 트랜스 누에보레온’ (Miss Trans Nuevo Leon) 미인대회에 11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참가해 화끈한 무대매너와 예쁜 얼굴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멕시코 트랜스젠더들은 티후아나와 몬테레이 등지의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나 쇼걸로 생활하고있다. 멕시코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