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창설 100주년… 한자리에 모인 수장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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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창설 100주년… 한자리에 모인 수장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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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