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 10월 한국·일본 방문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 10월 한국·일본 방문

입력 2014-07-17 00:00
수정 2014-07-17 0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이 올해 10월 19∼23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교도통신이 미국 상무부 발표를 토대로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츠커 장관은 양국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를 면담하고 의료, 에너지 분야의 수출입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츠커 장관의 방문에는 주요 기업 20∼25개사의 간부가 동행한다.

그는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에는 미국 기업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