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 달에 찍힌 이 발자국의 주인은(?)

1969년 7월 20일 달에 찍힌 이 발자국의 주인은(?)

입력 2014-07-22 00:00
수정 2014-07-22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69년 7월 20일 달에 찍힌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올드린의 발자국.
1969년 7월 20일 달에 찍힌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올드린의 발자국.


20일(현지시간)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4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69년 7월 20일, 꼭 45년전, 아폴로 11호가 달에 내려앉았다.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마이클 콜린스가 주인공이다.

달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딛은 우주비행사는 암스트롱이다.하지만 발자국 사진은 올드린의 흔적이다. 암스트롱은 달에 발은 딛는 순간을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