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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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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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