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섬뜩한 독화살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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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17:20
수정 2015-04-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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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칼리의 한 동물원 실험실에서 독화살개구리 한 마리가 포착됐다. 칼리의 동물원은 가장 큰 양서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놓인 양서류의 보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춘 나라다. 한편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환경보호의 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칼리의 한 동물원 실험실에서 독화살개구리 한 마리가 포착됐다. 칼리의 동물원은 가장 큰 양서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놓인 양서류의 보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춘 나라다. 한편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환경보호의 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칼리의 한 동물원 실험실에서 독화살개구리 한 마리가 포착됐다. 칼리의 동물원은 가장 큰 양서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놓인 양서류의 보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춘 나라다. 한편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환경보호의 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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