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세계 최초의 우주 망원경 허블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4일 미국 워싱턴DC의 뉴지엄에서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의 모습.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진 용골자리의 모습이 별들의 황홀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547㎞ 궤도에 올려졌다.NASA는 2020년까지 허블 망원경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88억 달러(약 9조 5000억원)가 투입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세계 최초의 우주 망원경 허블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4일 미국 워싱턴DC의 뉴지엄에서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의 모습.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진 용골자리의 모습이 별들의 황홀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547㎞ 궤도에 올려졌다.NASA는 2020년까지 허블 망원경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88억 달러(약 9조 5000억원)가 투입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세계 최초의 우주 망원경 허블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4일 미국 워싱턴DC의 뉴지엄에서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의 모습.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진 용골자리의 모습이 별들의 황홀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547㎞ 궤도에 올려졌다.NASA는 2020년까지 허블 망원경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88억 달러(약 9조 5000억원)가 투입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