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피카에서 해변가로 밀려 온 혹등고래의 사체 곁으로 한 남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발생하는 일이다.
ⓒAFPBBNews=News1
ⓒAFPBBNews=News1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