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콘코드의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나스카 스피린트컵 시리즈 자동차경주대회에 앞서 특수군 요원들이 블랙호크 헬기의 밧줄에 매달려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왔나...군인들만 매달려...”
입력 2015-05-25 17:09
수정 2015-05-25 17:09
2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콘코드의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나스카 스피린트컵 시리즈 자동차경주대회에 앞서 특수군 요원들이 블랙호크 헬기의 밧줄에 매달려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thumbnail - “손바닥만 한 해삼 한 접시에 7만원? 항의하자 5천원 쥐어줬습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9/02/SSC_20250902005751_N2.png.webp)
![thumbnail - 책상 짚고 트럼프 설득하는 李대통령…미공개 사진 풀렸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9/02/SSC_2025090206243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