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미국 신용등급 AA+ 유지

S&P, 미국 신용등급 AA+ 유지

입력 2015-06-11 07:29
수정 2015-06-11 0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을 현행 AA+로 유지했다.

S&P는 미국 경제가 다변화돼 있고 복원력이 좋으며, 폭넓은 경제정책 유연성과 세계 기축통화 발행국으로서 독특한 지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