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페이스X 로켓 발사 2분만에 폭발 국제우주정거장에 공급할 화물을 실은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 9’이 28일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간) 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② 2분여 만에 공중에서 폭발해 ③ 화염에 휩싸인 채 ④ 낙하하고 있다. 앞서 2008년 스페이스X는 미 항공우주국(나사)과 16억 달러에 12차례의 우주 화물운송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이 일곱 번째 발사였다. ‘팰컨 9’의 1회 발사 가격은 6120만 달러다.
케이프커내버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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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페이스X 로켓 발사 2분만에 폭발
국제우주정거장에 공급할 화물을 실은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 9’이 28일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간) 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② 2분여 만에 공중에서 폭발해 ③ 화염에 휩싸인 채 ④ 낙하하고 있다. 앞서 2008년 스페이스X는 미 항공우주국(나사)과 16억 달러에 12차례의 우주 화물운송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이 일곱 번째 발사였다. ‘팰컨 9’의 1회 발사 가격은 612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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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 공급할 화물을 실은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 9’이 28일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간) 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② 2분여 만에 공중에서 폭발해 ③ 화염에 휩싸인 채 ④ 낙하하고 있다. 앞서 2008년 스페이스X는 미 항공우주국(나사)과 16억 달러에 12차례의 우주 화물운송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이 일곱 번째 발사였다. ‘팰컨 9’의 1회 발사 가격은 612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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