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파크서 트럼프 묘비 발견…“살해위협 여부 불투명”

뉴욕 센트럴파크서 트럼프 묘비 발견…“살해위협 여부 불투명”

입력 2016-03-29 16:29
수정 2016-03-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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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묘비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발견됐다고 ABC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묘비에는 트럼프의 이름과 그가 실제 태어난 해인 ‘1946’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었다. 사망 일시는 묘비에 없었다.

트럼프 선거 캠프의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를 비꼰 듯 ‘미국을 다시 증오하게 만들었다’(Made America Hate again)는 묘비명도 있었다.

트럼프 묘비는 지난 27일 오후 행인에게 발견되고 나서 즉각 제거됐다.

트럼프를 경호하는 미국 비밀경호국(SS) 측이 묘비를 트럼프에 대한 살해 위협으로 받아들이는지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민자 비하 발언과 무슬림 적대정책 등으로 반대 세력과 마찰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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