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I 연합뉴스
트럼프 나체상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스티브 밴 워머가 미국 LA의 한 건물 앞에 세워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누드상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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