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이 아니라 웬수”...눈에 파묻힌 美중북부

[포토] “눈이 아니라 웬수”...눈에 파묻힌 美중북부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16-12-27 14:38
수정 2016-1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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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이 아니라 웬수”...눈에 파묻힌 美중북부
[포토] “눈이 아니라 웬수”...눈에 파묻힌 美중북부 강력한 눈폭풍의 습격으로 밤새 32cm의 눈이 쌓인 미국 노스다코다주 주도 비스마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승용차를 포기한 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를 포함한 중북부에 눈폭풍이 몰아쳐 교통두절과 단전 등이 잇따랐으며 기상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금지 경고를 내렸다.

2016-12-27 사진=AP 연합뉴스
강력한 눈폭풍의 습격으로 밤새 32cm의 눈이 쌓인 미국 노스다코다주 주도 비스마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승용차를 포기한 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를 포함한 중북부에 눈폭풍이 몰아쳐 교통두절과 단전 등이 잇따랐으며 기상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금지 경고를 내렸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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