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북·미 대화, 긍정적인 일 일어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미라마 해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2018-03-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