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AFP 연합뉴스
관세폭탄 행정명령 들어보이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앞줄 왼쪽)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중국의 경제침략을 표적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행정명령에는 중국산 수입품에 500억 달러(약 54조원)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워싱턴 AFP 연합뉴스
워싱턴 AFP 연합뉴스
2018-03-2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