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K팝 관련 기획 공연이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미 공연계의 선두인 링컨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으로 K팝의 음악적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6월 20일 맨해튼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에서 ‘케이 팩터: K팝에 대한 음악적 탐색’ 행사를 링컨센터와 공동 주최한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6월 20일 맨해튼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에서 ‘케이 팩터: K팝에 대한 음악적 탐색’ 행사를 링컨센터와 공동 주최한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9-05-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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