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남동부 스텝 지대에 착륙한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3’ 귀환캡슐 밖으로 나오며 활짝 웃고 있다. 코크는 328일 동안 우주에 머무르며 임무를 수행해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최장 체류 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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