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4월의 눈보라’… 미국, 영하로 뚝 ‘기상이변’

[서울포토] ‘4월의 눈보라’… 미국, 영하로 뚝 ‘기상이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21 14:21
수정 2021-04-21 1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중심가에 때아닌 눈보라가 몰아치자 한 시민이 담요를 두르고 거리를 걷고 있다.

전날 섭씨 22도의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던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적설량 2.5㎝의 눈이 내리면서 영하 0.5도를 기록했다.

UPI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